개발자: 버그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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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자와 하드웨어 개발자, 그리고 그들의 매니저가 컴퓨터 관련 엑스포에 참석하기 위해
렌탈 차로 이동하고 있었다. 험준한 산길에서 자동차 바닥이 요철에 긁히자 차가 갑자기 급발진했다.
세 사람은 모두 죽는 게 아닌가 하며 겁에 질렸다. 도로에서 벗어나 나무숲으로 달려들어가는 차를
매니저가 가까스로 세웠다. 세 사람은 모두 차에서 내려 숨을 돌렸다. 매니저가 말했다.

"보험 회사에 전화해서 견인차를 불러야겠군요."

하드웨어 개발자가 반대했다.

"아녜요. 제가 고쳐 볼게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반대했다.

"안돼요. 다시 길에다 갖다 놓고 시동 켜서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는지 않는지 봐야 해요."

ㅠㅠ

저는 공감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세이군의 이미지
2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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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절대 공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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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절대 공감의 경지에 오른 우스개군요...
첨언을 할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강추!

한 걸음 더 가까이

pok의 이미지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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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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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잖아. 넘어가자고. 만일 또 그러면 그때 쇼부치지.

....
요즘 이렇게 살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zeon의 이미지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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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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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닦에 긁힌 요철이 급발진의 원인이였다......
=333

God said it. I believe it. That settles it.

이한길의 이미지
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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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님 글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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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님 글을 보다 생각해보니까...

그러면... 개발에서 위의 메니저의 행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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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xo.st
http://hangulee.egloos.com/

kirrie의 이미지
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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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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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급 업체에 기술상담을 요청하자는.. 뭐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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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안으로 대동단결!

이한길의 이미지
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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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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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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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알게 된 것을 알려주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http://hangulee.xo.st
http://hangulee.egloos.com/

saxboy의 이미지
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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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점잖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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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 기술상담 요청이라는 표현은 너무 점잖군요.
짧게.

"걔들 불러"

ydhoney의 이미지
3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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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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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상담이라기보단 그냥 기술지원 출장 요청이지요. ^^

sunyzero의 이미지
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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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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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이런 일 아주 비일비재하죠.

superwtk의 이미지
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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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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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ㅋㅋ

http://blog.superwt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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